나는 모방이 해체의 긍정적인 형태라고 주장해왔다.이는 언어, 문화, 과학, 지식 및 담론으로 코드화되어 결과적으로 여성의 마음, 정신, 신체 및 체험에서 내면화된 대문자 여성의 이미지와 재현을 집단적으로 재점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.

로지 브라이도티,김은주(역),『변신:되기의 유물론을 향해』,꿈꾼문고,2020,57p




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이성애성을 퀴어한 것으로, 레즈비어니즘을 퀴어한 것으로 만드는가 하는 것이다.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정이 되는 것이다.

같은 책,203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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